공무원: 포틀랜드, OR 슈퍼마켓 직원이 고기 기계에 손이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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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3

공무원: 포틀랜드, OR 슈퍼마켓 직원이 고기 기계에 손이 끼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식료품점 직원이 고기에 손을 넣었다고 말합니다.

관계자들은 식료품점 직원의 손이 고기 연화 장치에 끼었다고 말했습니다. (PF&R)

작성자: 맷 롤링스

게시일: 2022년 10월 27일 / 오후 6시 13분(PDT)

업데이트 날짜: 2022년 10월 29일 / 오후 12시 43분(PDT)

포틀랜드, 오리건(KOIN) — 포틀랜드 소방구조대(Portland Fire & Rescue)에 따르면 현지 식료품점 직원이 목요일 고기 연화기에 손이 끼인 후 OHSU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오른손 손가락 4개가 두 번째 관절까지 기계에 끼었다고 말했습니다.

포틀랜드 소방구조대 직원은 앵글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텐더라이저의 릴리프 컷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기계를 강제로 열어 피해자의 손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이후 OHSU 트라우마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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