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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4

캘리포니아 법안은 학교 급식에 설탕 한도를 추가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낸시 스키너(Nancy Skinner)는 다음과 같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낸시 스키너(Nancy Skinner)는 주 전역에서 제공되는 학교 급식에 포함된 설탕 첨가에 대한 지침을 설정하는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SB 348은 미국 소아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의 첨가 설탕 권장 사항과 일치하도록 학교 급식을 하루 25g의 첨가 설탕으로 제한합니다.

이 법안은 처음으로 학교 급식에 설탕 제한을 추가하는 것을 포함하는 학교 영양 기준에 대한 최근 제안된 변경 사항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새로 제안된 전국 학교 영양 기준은 모든 미국 어린이들이 건강한 학교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제 캘리포니아는 K-12 학생들에게 하루 두 끼의 무료 식사를 제공하므로 우리는 그 식사가 건강에 좋고 건강에 좋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뇨병은 현재 학령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흔한 만성 질환입니다.”라고 Skinner 상원의원은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SB 348은 캘리포니아의 학교 급식이 영양가 있고 캘리포니아가 당뇨병 퇴치를 위한 국가적 리더가 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